국어 비문학 경제적 어휘-2

환율은 을 기준으로 외화(다른나라 돈)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임 (국가 간의 거래에 있어서 화폐의 교환이 먼저 이루어져야 거래가 이뤄질 수 있고, 이때 자국화폐와 타국화폐의 교환비율)

(예를 들면 1달러는 1200원이다, 1달러는 1100원이다.. 등등 달러의 가치를 우리나라돈으로 표기하는것입니다.)
즉 환율이 높아진다는건 1달러가 1000원에서 1200원이라는 곳이고
환율이 낮아진다는건 1달러가 1000원에서 900원이 되었다는것입니다



환율이
환율 ↑ --> 수입↓/ 수출↑ ---> 경상수지↑ --> 통화량↑/금리↓ --> 물가↑

환율 ↓ --> 수입↑/ 수출↓ ---> 경상수지↓ --> 통화량↓/금리↑ --> 물가↓

이유: 환율이 높아지면 쉽게 생각해서 . (1달러를 1000원에 교환 가능햇는데 미국이 힘이 세져서 이젠 1달러 교환하려면 1200원 달라고하는겁니다.)
10$짜리 외국 인형이 있다고 치면
원래는 10000원에 수입해서 살 수 있는 인형이었음
그런데 환율 높아졌으므로 수입할때는 12000 에 사됩니다…
즉 더 비싸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수입은 줄어듭니다.
반대로 수출할때는?
10000원짜리 인형을 외국에 팔때
원래는 미국인들이 살라면 10$가 필요했는데
환율이 높아지면 1$=1200 이 되므로 이젠 미국인들이 8$정도만 주어도 우리나라 물건을 수입할 수 있게됩니다.
즉 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물건이 싸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입장에서 수출은 증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환율 ↑ --> 수입↓/ 수출↑ 이 되는거야.
그럼 나머지 ---> 경상수지↑ --> 통화량↑/금리↓ --> 물가↑
경상수지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이 팔아서 흑자 챙겼느냐입니다.(국가가 재화와 서비스를 외국과 거래한 결과로 나타나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이다.)
당연히 수출 많이 했으므로 경상수지는 높아집니다.

그럼 --> 통화량↑/금리↓ --> 물가↑
이것은아까 말했듯이 환율 높아지면 미국인 입장에서 우리나라 물건이 싸게 되고
수출이 많아지므로 많이 팔려서 우리나라 돈은 많아지고 , 수입이 적여저서 우리나라 돈 쓰는 일은 적게됩니다.
즉,통화량이 늘어나는거지. 돈이 많아지면 금리(이자율)은 낮아지고..
이로인해서 아까 채권때 말햇듯이 경제가 활성화 되겠고, 그건 잘살게 되었다는 것이므로 물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