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경제적 어휘-1

매입(매수): 물건 따위를 사들임

매각(매도): 물건을 팔아버림.

예금: 은행에 돈 맡기는 일 또는 그돈

대출: 돈이나 물건따위를 빚으로 꾸어 빌려줌

통화량: 나라안 실제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

통화: 유통, 지불의 수단으로 통용되는 화폐 총칭

금리: 이자의 비율


경제적 원리—-> 통화량↑ -> 금리 ↓ -> 투자,소비 ↑
통화량 하락일때는 그반대
여기서 통화량이 많아지면 돈 자체가 흔하게되는거입니다. 그래서 금리,즉 이자의 비율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투자 소비가늘어나게 됩니다.

채권이란? :기업이 발행하는 것으로 보증금 같은 차용증서(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거액의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 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 입니다)

경제적 원리
1.정부가 채권 매수 -A-> 이자율(금리)↓->투자,소비↑->경제 활성화 -> 물가 ↑

2.정부가 채권 매도 -B-> 이자율(금리)↑-> 투자소비 ↓->경제 위축 -> 물가 ↓

A와 B의 이유: 정부가 채권을 매수 즉 사들이면 채권의 공급이 적어지므로, 채권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공급이 적어지면 가격상승)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즉 비싸지면 채권 구입이 적어집니다.

채권 구입이 적어진다는건 돈(통화)를 주고 이상한 종이조각 (채권)로 교체하는게 적어진다는 것이므로

통화량이 증가하게됩니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이자율(금리)가 낮아집니다!

이자율이 낮아지면 투자,소비에 부담이 덜해지므로 투자와 소비가 늘어나고

그로인해서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경제 활성화시 잘살게 되므로 물가는 높아집니다.



정부가 채권 매도시 즉 채권을 팔면 공급이 많아지므로, 채권 가격이 하락함. (공급이 많아져서 가격 하락)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즉 싸지면 구입은 많아짐!

채권을 많이많이 사면 통화량은 줄어들겠지! (돈주고 이상한 종이조각 얻는거잖아!)

통화량이 감소했으므로, 이자율(금리)는 높아지는거입니다.

이자율이 높아지면 투자,소비에 부담이 커지므로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고

그로인해서 경제가 위축됨.

경제 위축시 못살게 되므로 물가는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