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애니메이션 추천(애니 365,애니 플러스,성장물,사이다,먼치킨 애니)

by #€£¥¥++ 2022. 4. 10.
728x90
반응형

1.겐간 아슈라

PV가 공개된 후로 퀄리티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2D 메인이 아니라 3D가 주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
풀 3D는 아니고 식사나 대화 등 동화가 적은 장면이나 배경, 엑스트라 등은 2D로 처리했다.
풀 3D로 처리하기엔 거기에 필요한 모델링이나 움직이는데 드는 돈과 정성이 생각보다 장난아니기 때문.
하지만 큰 위화감이 없어서 CG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외에는 좋은 평을 받았다.
3D 애니메이션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진입장벽이 되어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다.
이를 수용하는 층이라면 큰 작붕 없이 괜찮은 퀄리티로 만든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처음 접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2.진격의 거인
정주행 5번이상한 최근에 완결한 작품이여서 소개함


3.귀멸의 칼날
작화나 스토리에 대해 대부분 호평이 이어졌으나 특정 부분에서 연출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중반 이후부터는 압도적인 연출과 작화를 보여주며 원작초월이라 불리고 있다.
소재가 신선하고 결말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작품
2000억 벌고 작가가 시골로 잠수 탔다는 소리도 있는데 진짜 인지는 모르겠음..



4.코드기어스
치밀하고 세세하게 짜여진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들, 클램프의 유려한 작화, 치밀한 두뇌싸움과 수 읽기, 충격적인 전개와 반전으로 방영시작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적어도 1기만큼은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잘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에 이견은 없었다.
일단 메카물이면서도 메카가 주역이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봇의 전투신 또한 퀄리티가 매우 높다.
다른 메카닉물과는 달리 슬래시 하켄과 랜드 스피너를 통한 다양한 입체기동과 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지듯 이동하면서 고속 전투와 곡예에 가까운 체술로 치고박는 부분은 매우 화려함과 박진감이 넘친다.
여지껏 두 발로 뛰어다거나 날아다니면서 싸우던 메카물에 비하면 매우 파격적인 부분.
전작에서 이미 메카물을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타니구치 고로의 완숙한 경험이 드러나는 부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그림체 다음이 액션신이고 메카물은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도 추천해서 이 작품 봤을때 기대 1%도 가지지 않았었는데 내가 싫어하는 모든요소를 커버할정도로 몰입해서 봤던 작품



5.소드아트온라인 재미와 상업성으로 단점을 모두 덮었지만 소아온을 만든 회사 A-1 Pictures가 소아온 애니 앨리시제이션 편을 말아먹는 바람에 덮어져있던 심각한 문제점들이 모두 드러났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소년만화에서 소아온과 마찬가지로 악역 및 범죄 미화로 비판을 많이 받은 나루토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매력없는 악역과 스토리 부실까지 더해서 그야말로 작품은 총체적 난국인 상황
문제점이 많긴 해도 소아온은 나름의 장점이 있는 편이다.
애초부터 게임 판타지의 선두주자가 소아온이라는 말이 많으니 그만큼 추후의 작품에 영향력을 많이 끼친 건 부정할 수 없고 소아온이 인기가 많다는 건 그 비판들을 덮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 접하게된 판타지 먼치킨 애니메이션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있어 작성함

728x90
반응형

댓글